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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AI 실행전략부터 전력망 혁신기술 소개까지⋯'기후테크 × GCF AI융합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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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기후테크 AI, GCF, GGGI, 에너지·순환경제 혁신 기술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이 진행된다.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포스터. [사진=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포스터. [사진=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사업화 전략 △GCF·GGGI 연계 국제협력 모델 △아세안 기후테크 시장 동향 및 해외진출 전략 △에너지·순환경제 혁신 기술 사례 발표 △국제기구·기업·공공기관 네트워킹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열린다.

이종현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 공동대표의 개회사와 문귀호 그린크로스 한국대표의 축사로 시작되는 1부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물·식량·에너지 융합기술형 탄소중립마을 조성과 운영이 먼저 소개된다.

이우균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가 해당 국가의 현장 적용 사례 및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으로 바탕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협력 방향을 제안한다.

뒤이어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은 '기후테크 AI 지자체 실행 전략'을 설명한다. 이 회장은 현장형 AI, AI의 활용능력인 'AIQ' 등을 강조하며 기존행정만으로는 폭염과 재난을 대비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AI 기반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어필하고 지방정부의 AI 시대 전략을 제안한다.

이어 NH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 및 탄소금융부 소개' 등을 맡고 끝으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GGGI 및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것으로 1부는 마무리된다.

2부에서는 NH투자증권 탄소금융부가 기후금융과 기업 지원 방향을 소개한다. 또한 기후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GCF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기후재원 연계 방안과 실제 지원 프로세스를 공유하며, 기업 성장 기회를 제시한다.

GGGI는 글로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안 5개국 기후테크 시장 기회와 산업 동향'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2부 마지막으로는 조규상 PWC 파트너가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과 효과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그는 성공적인 글로벌 협력 사례뿐만 아니라 맞춤형 진출 전략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포스터. [사진=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포스터. [사진=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마지막 3부에서는 김기현 스탠다드에너지 박사와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나선다.

김 박사는 '에너지 저장 혁신'을 주제로 미래 에너지 인프라의 비전을 제시한다. 그는 LIB, VFB 등 기존 배터리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바나듐의 특성을 활용한 'Vanadium Ion Battery'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김 대표는 'AI기반 순환경제 혁신'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한다. 그는 '페기물에서 자원으로, AI 기반의 시민참여형 스케일업 순환경제 모델'을 강조한다.

김 대표는 선형경제와 순환경제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하고, 재활용품의 최종 도착지가 소재 산업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사업모델을 구상했다. 이 과정에서 AI로 재활용품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인식해 선별을 고도화한다. 이것은 사용자들이 디지털장비에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시장 구현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발표 이후 진행되는 질의응답 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기술의 활용 가능성 및 현장 적용성에 대해 직접 의견을 공유할 수도 있다.

해당 포럼을 공동주관하는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 회장은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AI 개발 경쟁을 넘어, AI를 실제 산업과 지역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실행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이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제 협력의 새로운 기회와 기후와 AI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현 대표도 "이번 포럼은 정책·산업·연구계가 함께 현실적인 접점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시대에는 융합 기술과 정책이 필요하며, 우리는 지금 그 초석을 함께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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