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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국가예산확보·공모사업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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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및 2026년 공모사업 대응 보고회 개최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부안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및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정화영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년 국가예산 및 2026년 공모사업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부안군 ]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선택과 집중 중심의 재정운용 기조에 대응하고, 중앙부처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신규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과 대응 논리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안의 지도를 바꿀 대형 인프라 사업부터 주민 체감형 공모사업까지 총 61건의 사업이 테이블에 올랐다. 이 중 국가예산 사업은 15건, 공모사업은 46건이다.

주요 국가예산 사업으로는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명승 채석강·적벽강 일원 정비사업 △가력항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으로는 △ESG 메디컬 상생지원센터 조성사업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줄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매창 문화광장 조성사업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핵심 공모사업으로 꼽히는 ‘ESG 메디컬 상생지원센터 조성사업’은 줄포만 블루카본 생태자원과 원광대학교 한방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체류형 생태치유 거점 조성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ESG 치유공간을 조성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중간지원조직을 구축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 기획재정부 및 중앙부처의 예산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사업 논리를 더욱 정밀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가동해 부처 예산안 반영을 위한 전방위적 확보 활동에 돌입한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정부의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기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이 준비한 사업들의 필요성과 차별성을 더욱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앙부처 예산안이 편성·마무리되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처 단계부터 예산이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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