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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부담에 일본·괌 등 '단거리 패키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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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일본 소도시 패키지 상품 라인업 확대
노랑풍선, 괌 상품 구매 시 유류할증료 지원 행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부담이 지속되면서 장거리 해외여행은 줄고, 상대적으로 이동 부담이 적은 단거리 패키지로 수요가 옮겨 붙는 양상이다. 여행 업계는 이 같은 수요를 겨냥해 일본, 괌 등 패키지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교원투어가 선보인는 일본 프라임 니가타 패키지에 포함된 기요쓰 협곡 모습. [사진=교원투어]
교원투어가 선보인는 일본 프라임 니가타 패키지에 포함된 기요쓰 협곡 모습. [사진=교원투어]

22일 '여행이지'가 이달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를 분석한 결과 일본 패키지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이지는 교원투어의 여행 예약 서비스다.

이는 엔화 약세로 여행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데다, 유류할증료 상승 영향으로 장거리 여행 수요 일부가 일본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교원투어는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니가타·도쿠시마 등 소도시 패키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대표 상품은 일본 북동부 니가타를 찾는 '프라임 니가타 4일'이다. 대한항공 인천~니가타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기요쓰 협곡 △설국관 △북방문화박물관 △야히코 신사 △테라도마리 어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도쿠시마 세미 패키지와 자유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세미 패키지는 오츠카 국제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데이투어와 오보케 협곡 등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네이처 데이투어로 이뤄졌다.

교원투어가 선보인는 일본 프라임 니가타 패키지에 포함된 기요쓰 협곡 모습. [사진=교원투어]
노랑풍선은 괌정부관광청과 '낮에도 밤에도 괌' 프로모션 진행한다. 사진은 괌 PIC리조트 전경.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여름 휴양지 수요를 겨냥한 '낮에도 괌 밤에도 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6월 출발 괌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아동 항공권 무료 및 유류할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괌 패키지는 단순 휴양을 넘어 워터파크·쇼핑·오션 액티비티 등을 함께 즐기려는 트렌드에 맞춰 숙소와 일정 선택 기준을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

가족여행 추천 패키지는 △PIC리조트 △롯데호텔 △리조나레 괌 등이 포함됐다. 키즈 프로그램과 워터파크, 가족형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아이 동반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커플여행 추천 패키지는 △두짓타니 △더 츠바키 타워 △하얏트호텔 △힐튼 괌 등을 구성했다. 오션뷰 객실과 인피니티풀, 휴양 중심 리조트 선호 수요를 고려한 라인업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부담 영향으로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안에서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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