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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5G·LTE 통합요금제 출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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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6월 1일 선출시⋯SKT 7월 2일 출시 예정·KT도 정부 협의 진행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이동통신 3사가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 출시 준비를 마쳤다. 다음 달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SK텔레콤과 KT도 순차적으로 새 요금제를 선보일 전망이다.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통합요금제 출시를 위한 신고 절차를 진행했거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통합요금제는 이용 중인 단말이나 네트워크 종류와 관계없이 하나의 요금제 체계 안에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SK텔레콤은 7월 2일부터 통합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5G·LTE 요금제 67종의 신규가입을 중단하며, 기존 가입자는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해지하기 전까지 기존 상품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 고객은 새롭게 출시되는 통합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

LG유플러스는 이보다 앞서 6월 1일부터 5G·LTE 통합요금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통합요금제는 저가 구간에도 데이터 안심옵션을 제공하고, 시니어·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음성·문자 혜택을 넓히는 것이 특징이다.

KT도 통합요금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KT는 침해사고 보상 차원에서 7월까지 매월 100GB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요금제 개편 논의가 상대적으로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KT 관계자는 "정부와 협의해 통합요금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 편익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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