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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 마무리…54개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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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 조직 참여율 50%…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제안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 4팀이 정재헌 SKT CEO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SKT]
우수 4팀이 정재헌 SKT CEO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SKT]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상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성원들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기획·구현하며 고객 경험과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총 54개 팀, 115명이 참가 신청했다. 참가자 가운데 비개발 조직 구성원 비율은 50%였다. 누구나 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 환경과 도구를 제공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본선을 치렀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빌드 데이'에 자정까지 데모 페이지를 개발했고, 둘째 날 '데모 데이'에는 완성한 서비스를 시연했다.

지난 21일 열린 결선에서는 △A.X K1 기반 에이닷 오토 품질 관리 시스템 '오토파일럿' △앱 화면을 분석해 다음 조작 위치를 안내하는 'T-Care AI 에이전트' △고객 경험 기반 페르소나 생성 서비스 'AI 페르소나 시뮬레이션 에이전트' △인프라 장애를 감지·대응하는 'MAIA(Multi-Agent Infrastructure Automation)'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이번 해커톤에서 개발한 서비스를 사내 AX 지원 플랫폼 'AXMS'와 연계해 정식 개발하고 업무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는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결선 심사에도 참여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이번 해커톤은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돌아보고 AI 기반 업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구성원들의 AX 역량이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내 해커톤을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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