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 820명과 임원 461명 등 총 128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전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체조, 펜싱, 레슬링 등 37개 종목에 출전하며 금메달 15개를 포함해 총 6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청은 선수단이 지난해부터 종목별 강화훈련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다고 설명했다.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동계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이어왔다.
카누와 탁구, 육상, 핸드볼, 태권도 종목에서 강세가 기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카누 남자 15세 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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