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경주 지역 100세 장수 어르신을 위한 축하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와 감포읍 전동리 마을회관에서 '장수마을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0세를 맞은 신서리 정준영 어르신과 전동리 오영순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마을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과 안철범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어르신 가족, 주민들이 참석해 안부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장수 어르신들에게 꽃다발과 축하 선물을 전달했으며,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음식도 함께 마련해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장수는 마을 공동체의 큰 자랑이자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철범 노조위원장도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 어르신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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