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새롬 안동시의원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안동시의원 가선거구(북후면·서후면·송하동) 후보로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제9대 안동시의회 의원인 김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조례 발의와 예산 감시, 지역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초선 의원임에도 의정활동 3대 지표를 통합한 총 활동량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농가와 관련해서는 농산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에 ‘생강’이 추가되도록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스포츠과학센터와 안동 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 유치 과정에서도 필요성을 먼저 제안하고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관련 사업이 안동에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탰다.
입법 활동도 이어갔다. 전국 최초로 ‘산불 피해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조례’를 대표 발의했고, ‘안동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켰다.
지난 3월에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의 문제점을 짚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건의안은 안동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며 속도 위주의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환기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지역 청년 정치인으로서 중앙당과 지역을 잇는 활동도 함께 해왔다. 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2회,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장려상, 경북 의정봉사대상 등도 수상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고, 16일에는 화환과 과도한 의전을 줄인 주민 소통형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북후·서후·송하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 접촉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북후·서후·송하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 현안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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