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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조국, 평택 KTX 부지서 출정…"대평택 도약 이끌 엔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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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AI센터 유치 및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공약
"정당 아닌 인물 봐달라…민주진보진영 통합 나설 것"

조국 후보가 평택시 해창리 KTX 경기남부역 부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고덕면 KTX 경기남부역 예정 부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평택은 교통과 개발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며 "KTX 경기남부역 추진과 교통 혁신을 통해 평택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택을 드나들기 어렵고, 지역 내 이동 역시 쉽지 않다"며 "버스 노선 상당수의 배차 간격이 길고 생활 인프라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평택에 KTX역 설치를 약속했지만 18년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었다"며 "평택은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높은 벽들을 허물고 평택 안팎을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를 만들겠다"며 "KTX 경기남부역과 아시아태평양 AI센터 등을 통해 평택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세종시처럼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며 "육아·돌봄·교육 수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정치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에는 불통과 불신, 오해의 벽이 존재한다"며 "국회에 다시 들어가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행동에 나서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사독재와 검찰독재에 맞서 싸워왔고, 오랜 기간 민주진보 진영 내부의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다"며 "모든 정당과 정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정식에는 유승용·오세호·서현옥 공동선대위원장단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유승영 전 의장은 "조 후보는 민주개혁진영과 함께해 온 동지"라고 평가했고, 오세호 전 도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강한 추진력을 실현할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서현옥 전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미래산업 투자와 교통 문제를 해결할 평택 발전의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총 13일간 진행된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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