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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취약계층 병원 간 이송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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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등 민간 구급차 이송비 지원 의료안전망 확보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응급의료 취약지인 전북 부안군이 응급의료의 불균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병원간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이 사업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치료를 위해 응급차량(의료기관 및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이용 시 이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부안군 ]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취약계층(소아 · 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부안군에서 전북권,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때 구급차 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때 환자 기준은 구급차 출동 및 처치기록 상 분류 결과가 ‘소생’, ‘긴급’, ‘응급’, ‘준응급’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방법으로는 본인 또는 보호자(대리인)가 이송일 기준 1년 이내에 증빙서류(신청서,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사본, 출동 및 처치기록지, 이송처치료 영수증)를 갖추어 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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