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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로타프로’ 인증…심혈관 치료 수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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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의료법인 인화재단 충북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의 심장혈관센터가 고난도 심혈관 질환 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21일 청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심장혈관센터가 고난도 관상동맥 중재 시술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청주 지역 처음으로 ‘로타프로(ROTAPRO) 우수인증센터’로 지정됐다.

청주한국병원 관계자들이 21일 로타프로 우수인증센터 지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한국병원]

‘로타프로 우수인증센터’는 회전식 죽상동맥경화 절제술 장비인 ‘로타프로 시스템’을 활용해 고난도 심혈관 시술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축적한 의료기관을 인증한다.

중증 관상동맥 석회화 질환은 혈관 벽에 쌓인 칼슘이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 일반적인 풍선 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로는 치료가 까다롭다.

이번에 한국병원이 인증받은 로타프로 시술은 고속 회전하는 미세 다이아몬드 버(Burr)를 이용해 석회화된 병변을 미세하게 갈아내는 최신 공법이다.

청주한국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심혈관조영술과 중재시술을 약 1만3000례 달성한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인증한 3명의 중재시술 인증의가 협심증·심근경색 스텐트 삽입술은 물론, 말초동맥 혈관 확장술, 인공심박동기 삽입술 등 심장 관련 고난도 시술적 치료를 하고 있다.

이유홍 청주한국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앞으로도 정교한 시술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심혈관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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