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박상훈(20학번)씨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박씨는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 총장 추천을 받아 7급 수습직원 선발에 응시했다.
필기시험(PSAT, 헌법)과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박씨는 내년 상반기 공직 적응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와 근무성적평가 등을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청주대는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14명(행정직 10명·기술직 4명)의 지역인재 7급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별 인재를 균형 있게 채용해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 경로를 다양화하고자 2005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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