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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장애 아동 지원에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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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매칭펀드 '행복한펀드'로 재원 마련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장애 어린이·청소년 지원을 위해 임직원 기부로 조성한 '상미당 행복한펀드' 2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펀드' 전달식에서 백승훈 행복한재단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왼쪽 네 번째), 후원 장애 어린이·청소년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펀드' 전달식에서 백승훈 행복한재단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왼쪽 네 번째), 후원 장애 어린이·청소년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상미당홀딩스와 계열사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하는 매칭펀드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쓰인다.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의 재활 치료와 보조기구 마련을 지원하고, 판소리·미술·탁구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아동을 위한 특기·적성 교육과 제주 가족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12년 시작된 행복한펀드는 현재까지 누적 28억4000만원이 기부됐으며, 약 1800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지원을 받았다.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백승훈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사무국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후원 아동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단순 기부금 전달식 대신 후원 아동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탁구 친선 경기와 보치아 체험이 마련돼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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