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보훈단체의 숙원이자 보훈유공자와 가족의 안식처가 될 보훈회관이 생겼다.
21일 진천군에 따르면 38억원을 들여 진천읍 벽암리 일원에 지어진 보훈회관은 연면적 998㎡, 지상 3층 규모다.
신축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별 사무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보훈단체 간 화합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보훈회관은 지난 1998년 지어져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보훈단체 회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회관 이전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보훈회관은 이전 준비를 거쳐 오는 7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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