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은 21일 대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점프-UP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과 AI 서‧논술형 평가 운영 전문성을 강화해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천 중심 직무연수 방식으로 운영돼 교사들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직무연수를 처음 도입하며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연수에는 관내 초등학교 18개교와 중·고등학교 22개교 등 총 40개교가 신청해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다.
연수는 학교가 희망하는 과정과 운영 일시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교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수준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 단계별 연수를 지원한다.

세부 과정은 △하이러닝 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기본·탐구) △하이러닝 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발전·실습 중심)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기본·탐구)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발전·실습 중심)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의와 실행학습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연수 형태로 운영되며 특히 AI 서‧논술형 평가 과정은 정책 이해를 비롯해 평가 시스템 실습, 프로젝트 수업 및 수행평가 적용 사례, AI 기반 문항 제작과 채점 기준 정교화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역 평가 리더강사 인력풀과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을 활용해 학교별 연수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업 사례와 AI 서‧논술형 평가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지원청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 상황과 교원 수준에 맞춘 맞춤형 연수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처음 운영되는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직무연수를 통해 교실 수업과 평가의 실질적 변화를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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