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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체감 변화 만들겠다”…초지역서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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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첫날 낮은 자세 소통 강조
시민 삶의 질 건강 안전 책임 복지도시 약속

21일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경기도 안산시 초지역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첫날 시민 인사에 나섰다. [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초지역 사거리에서 시민 인사에 나섰다.

천 후보는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아침, 초지역 사거리에서 시민 여러분과 하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잠시 차창을 내려 건네주신 인사와 멀리서 보내주신 손짓 하나하나에 더 큰 책임감을 느꼈다”고 했다.

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알리며 남은 13일 동안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산의 변화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시민의 삶이 체감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진심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천 후보가 밝힌 ‘체감 변화’의 방향은 ‘안산형 통합돌봄서비스’ 복지 공약에서 구체화된다.

천 후보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분절됐던 돌봄 체계를 하나로 묶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지방정부 협력형 ‘온동네 초등돌봄’을 확대하고, 중증 치매와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재가 의료·요양 연계 서비스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아전문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천 후보는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때 갈 곳을 찾지 못하는 부모 불안을 줄이기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소아전문 응급실과 전문의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려동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반려견 놀이터 등 전용 문화 공간을 권역별로 정비하겠다고도 했다. 유기동물 보호시설 환경 개선과 입양 지원 확대를 활용해 동물복지 수준도 높인다.

어르신 건강 여가 공약으로는 신길동 파크골프장 추가 신설과 시설 확충을 내세웠다.

천 후보는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화려한 외형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에서 비롯된다”며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고,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따뜻한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산=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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