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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조용익 “단절된 부천 잇겠다”… 경인전철 지하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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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현충탑 참배 뒤 부천역 출근 인사
경인전철 지하화 도시 단절 해소 공약

21일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이 부천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캠프]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부천 원팀’ 승리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됐다”며 첫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나 시의원 후보들과 원미산 현충탑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민주당 동지들과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국가 정상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부천역 출근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조 후보는 시민들을 만난 사실을 전하며 “우리 민주당 부천 원팀은 오직 시민의 삶과 부천의 발전만 바라보며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 후보는 공약 시리즈 ‘바라는 대로 바뀌는 부천(바바부)’ 14번째 공약인 경인전철 지화화도 발표했다.

대상 구간은 역곡~소사~부천~중동~송내를 잇는 부천 구간 7.25㎞로, 지하화와 연계한 도시재생, 교통체계 개선 등 구상이 담겼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라는 내용도 밝혔다.

조 후보는 “경인전철 지하화로 단절된 도시의 흐름을 잇고, 교통과 주차 문제를 끈질기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원도심 재정비와 도시 균형발전, 주거 환경 개선에도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사전투표 D-8, 본투표 D-13”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한 표로 부천의 도약에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천=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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