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21일 청년·기후위기·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3대 기본소득’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중구형 기본사회’ 구상을 발표하고 ‘청년도전기본소득’, ‘햇빛나눔기본소득’, ‘함께가치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도전기본소득은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와 교육·상담 활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도 포함됐다.
햇빛나눔기본소득은 공공부지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정책이다.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함께가치기본소득은 지역사회 봉사와 돌봄 활동 등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개념으로, ‘타임뱅크’ 방식 도입을 추진한다.
김제선 후보는 “주민주권 도시 중구는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사회이자, 주민의 필요로 동네를 바꾸는 도시”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중구형 기본사회를 통해 주민의 가장 기본적인 삶이 존중받고, 우리 사회가 함께 살피는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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