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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도 아파트서 관리"⋯현대건설, '아트 수장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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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맞게 설계⋯압구정3구역에 첫 적용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손잡고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아트수장고'를 도입한다, 첫 적용 단지는 압구정3구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본인 또는 지인의 예술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아트수장고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설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장고는 원래 미술관, 박물관 경매사 등에서 사용되던 고도화된 예술품 보관 시설이다. 온·습도 유지, 보안, 이동이 가능한 특수 설비가 필요하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적용하는 '아트수장고' 적용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적용하는 '아트수장고' 적용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단순 보관뿐 아니라 향후 필요시 디지털상 공간에서 전시, 시세평가, 판매로까지 연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술품 컨시어지 서비스(미술품 위탁, 보관, 운송, 보험, 구매, 담보대출 등), 글로벌 럭셔리 아트 투어, 신진 작가 작품 전시, 경매 이벤트, 컬렉터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아트 콘텐츠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옥션블루에서 개발한 SAI(Seoul Auction Intelligence)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미술품 시세 평가 및 시장 정보 제공, 미술 전문가와 1:1 심화 상담 등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이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단지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이번 수장고 프로젝트는 현대건설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주거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와 취향 중심의 공간 설계가 핵심이다.

현대건설은 이 서비스를 압구정3구역 현대아파트, 압구정2구역 등 프리미엄 단지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 브랜드에 확대 적용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라이빗 아트수장고는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니라, 입주민의 취향과 자산을 함께 관리하는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 커뮤니티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주거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외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가 있다. 2015년 4월 c처음 선보인 디에이치는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2019년 입주)즈'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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