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가 출시 닷새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c8c406a41a82df.jpg)
서브노티카2는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해양 생존 어드벤처 게임으로, 지난 15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됐다.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장이 판매된 데 이어 지난 19일 기준 400만장을 넘겼다.
게임은 PC게임 플랫폼 '스팀' 기준 최고 동시접속자 수 46만 7000명을 달성했으며,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도 130만명에 달한다.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서브노티카 2는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순차적인 패치를 진행한다. 생물체의 공격성, 인식 범위를 조정하고, 생존 도구의 활용성을 강화해 심해 탐험의 재미를 보강할 계획이다.
페르난도 멜로 게임 총괄 프로듀서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뜨거운 애정으로 이 외계의 바다에 함께 뛰어들어주신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협업의 과정으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깊이 있는 탐험과 모험의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서브노티카2는 전작 '서브노티카'와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 시리즈 최초로 4인 협동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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