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1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3fadb1797008e.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삼성전자 노사를 향해 "대승적 결단에 깊은 존중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노사 합의는 갈등 봉합을 넘어 우리 경제와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줄인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 세계가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지금, 삼성전자 노사의 결단은 시장 신뢰와 산업 경쟁력을 지켜낼 값진 성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건전한 노사 관계 정립에 노력하겠다"라며 "나아가 건전한 노사 문화를 기반으로 우리 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데 대해 "지방 권력 교체로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세워야 할 때"라며 "퇴행의 4년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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