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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66억 검사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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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와 총 66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맺었다.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각각 40억원, 26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총 계약 금액 66억원은 최근 매출액의 약 12.99%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CI [사진=미래산업]
미래산업 CI [사진=미래산업]

미래산업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약 4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이행한다. 별도로 26억원 규모 계약에 따른 공급은 같은 날 시작해 다음 달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선 지난 3월에도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총 44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23년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에 편입된 미래산업은 기술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현재 지분율 40.4%를 보유한 최대주주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배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연이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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