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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동남아 'K-집들이' 마케팅…고객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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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인니서 팝업 운영…AI 가전 체험공간 확대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LG전자가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을 순차 진행한다. 실제 주거 공간을 구현한 팝업스토어에 고객들을 초청해 K-가전과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 브랜드 경험 공간 '어나더사이공(Another Saigon)'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현관·주방·거실·드레스룸 등 집 내부처럼 꾸민 공간에서 고객들은 러닝·뷰티·휴식 등 현지 관심도가 높은 K-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AI 가전을 체험할 수 있다.

베트남 호치민 '집들이 by LG' 팝업스토어 전경. 고객이 워시타워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베트남 호치민 '집들이 by LG' 팝업스토어 전경. 고객이 워시타워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베트남 호치민 '집들이 by LG' 팝업스토어 전경. 고객이 워시타워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베트남 호치민 '집들이 by LG' 팝업스토어 거실 공간 전경. [사진=LG전자]

주방에서는 얼음정수기냉장고를 활용해 한국식 음료와 요리를 경험하고, 거실에서는 에어컨·공기청정기와 함께 스탠바이미2를 활용한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드레스룸에는 AI 기반 맞춤 세탁·건조 기능을 갖춘 워시타워와 스타일러를 배치했다.

베트남 호치민 '집들이 by LG' 팝업스토어 전경. 고객이 워시타워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베트남 호치민 '집들이 by LG'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드레스룸 공간에 전시된 워시타워와 스타일러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오프라인 체험과 함께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현장 콘텐츠도 공개하며 온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동남아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구독 사업 확대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실제 태국에서는 가전 구독 서비스 출시 약 1년 만에 매출이 10배 이상(1230%) 증가했고 가입자 수도 3만명을 넘어섰다.

LG전자는 태국에서 세탁기·냉장고 등 대형가전까지 구독 모델에 포함하고 세탁조 고압세척·UV 살균·고무패킹 교체 등 현지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 등에서 구독 사업을 운영 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해외 고객들도 LG전자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며 일상 속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경험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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