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 북구 학산동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가 본격 입주를 앞두고 점등식 행사 'THEHUE LIGHTS'를 열었다.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단지 내 특설 행사장에서 입주예정자와 북구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테이프커팅, 감사패 교환, 축하공연, 레이저쇼, 점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전국 각지의 음식을 담은 푸드트럭이 운영됐으며, 단지 내 교육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종로M스쿨 체험존도 마련됐다.
축하공연에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올랐던 드러머 리노와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레이저 파사드쇼와 점등 퍼포먼스였다. 아파트 벽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레이저쇼는 포항의 철강, 한신공영의 비전, 더휴 엘리트파크의 여정을 주제로 구성됐다.
레이저쇼 마지막 구간에서 한신 로고가 완성되는 순간 35층 12개 동 전 세대에 불이 들어오며 1455가구의 불빛이 학산공원 일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단지 전체가 빛으로 물드는 장면에 큰 박수를 보냈다.
입주예정자들은 "수년간 기다려온 입주를 앞두고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 기쁘다", "레이저쇼와 점등식을 보니 당장이라도 입주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입예협 관계자는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들이 단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가 포항 북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는 포항 북구 학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145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약 35만㎡ 규모의 학산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포항고, 영신고, 포항여중 등 지역 주요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에는 입주민 자녀를 위한 종로M스쿨 에듀 서비스가 2년간 제공될 예정이며, 지하 1층에는 북클럽, 프라이빗 독서실, 온라인학습실 등을 갖춘 교육 커뮤니티 공간 ‘에듀클럽’도 조성됐다.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는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한신공영은 입주 기간 전담팀을 운영해 입주민들의 원활한 이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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