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벤틀리모터스는 인플루언서 '크슈타트 가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뮬리너 스페셜 모델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은 벤테이가 EWB 아주르를 기반으로 스위스 알프스 지역의 고급 숙소인 샬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한정판 콜렉션이다. 이번 협업은 크슈타트 가이의 미적 감각을 바탕으로 벤틀리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의 장인 정신을 결합해 독창적인 소재와 컬러로 구현했다.
![벤틀리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 [사진=벤틀리모터스]](https://image.inews24.com/v1/61560df63a7d7e.jpg)
샬레 에디션의 비스포크 인테리어는 전통 목조 구조의 샬레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네 개의 컴포트 시트와 리어 센터 콘솔을 적용해 편안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톤으로 일체감을 주는 컬러와 천연 소재, 탑승객을 감싸는 듯한 질감과 조명을 통해 럭셔리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풍부한 새들(Saddle) 컬러의 가죽, 절제된 디테일과 다이아몬드 퀼팅, 리퀴드 앰버(Liquid Amber) 오픈 포어 우드 베니어가 조화를 이룬다.
뮬리너의 개인화 디테일 또한 실내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면부 베니어에는 섬세한 레이저 에칭으로 크슈타트 가이의 엠블럼과 샬레를 형상화한 그래픽이 각인됐으며, 시트에도 스페셜 에디션의 레터링이 적용된다.
스위스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알파인 플라워 디자인 자수가 헤드레스트와 쿠션에 새겨지며, 특별한 애니메이션 웰컴 램프 또한 적용된다.
외관은 주문제작 비스포크 페인트인 라이트 튜더 그레이 컬러로 마감된다.
크슈타트 가이는 상류 사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예리하고 풍자적인 코미디로 재해석하는 인플루언서다.
벤틀리 뮬리너 제품은 일반 전시장 판매 방식과 달리, 전담 디자이너와의 1:1 개인화 과정을 거쳐 주문이 진행된다. 국내 고객의 경우 공식 딜러사인 벤틀리 서울이 운영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공간 '벤틀리 타워' 내 뮬리너 룸에서 비스포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휴고 R. 치즐렛 벤틀리 뮬리너 리드 디자이너는 "크슈타트 가이는 샬레 에디션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지니고 있다"며 "고객의 개성에 완벽히 부합하면서도 여전히 벤틀리 다운 차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비스포크 가능성을 탐구했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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