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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협치진흥원, 공유촉진 지원사업…교육 생태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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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7개 초교 대상 '공유촉진 지원사업' 운영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2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공유촉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물건이나 공간을 함께 나누는 공유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육현장 내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소통놀이문화교육공동체 ‘통’이 방림초등학교를 방문해 콩주머니피구 놀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민간단체에 위탁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탁 기관들은 학교를 대상으로 공간·물건·정보·지식·기술 등 유·무형 자원을 나누는 '공유 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세대소통놀이문화교육공동체 '통'·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등 4개 단체가 사업을 위탁 받아 운영한다. 이들 단체는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공유 가치 학습과 전통놀이, 독서·업사이클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와 마을이 교육 자원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공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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