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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이기우후보 “솔라시도 소모적 논란 종지부 찍고 ‘화합’으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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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의혹 수사기관에 맡기고 해남 백년대계 위해 지혜 모을 때”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올해 초부터 불거진 솔라시도 관련 의혹과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봉합하고,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미래 전략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다 이기우 후보는 올봄 내내 지역사회를 흔들었던 소모적인 공방과 비방을 멈추고 해남의 진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화합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기우 후보 [사진=이기우 캠프]

◆ “경선 끝난 후에도 갈등 지속... 분열 야기 안타까워”

이 후보는 “올해 초부터 불거진 솔라시도 관련 의혹은 올봄 내내 우리 지역사회를 흔들고 많은 군민께 큰 심려를 안겨드렸다”라며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지난 경선 과정에서 해남의 내일을 위한 건설적인 정책 대결은 실종된 채, 소모적인 공방과 비방만이 가득했던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경선이 끝난 지금까지도 반목과 갈등의 불씨가 꺼지지 않아 지역 사회의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전경 [사진=해남군청]

◆ “시시비비는 수사에 맡기고, 발목잡기 종지부 찍어야”

이 후보는 이제 진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만큼, 갈등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남은 시시비비와 의혹은 수사기관의 엄정한 판단에 맡겨두고, 우리는 해남의 진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라며 “갈등에 머물러 있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솔라시도 프로젝트가 해남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핵심 미래 전략사업이라는 점도 재차 명시했다. 근거 없는 왜곡과 과도한 논란으로 지역 발전과 투자의 발목을 잡는 일은 이제 완전히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이제는 반목이 아닌 화합으로, 의혹이 아닌 신뢰로 나아갈 때”라며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무너진 신뢰를 다시 구축하고 솔라시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오직 해남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해남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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