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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대학 교수·연구자 424명, 이남호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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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 위기 극복할 검증된 경험과 능력 갖춘 적임자" 평가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지역대학 교수·연구자 424명은 20일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문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이남호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이남호 후보는 우리 학생들을 바르게 성장시킴으로써 전북교육을 밝은 미래로 이끌어 갈 능력이 있는 인물"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전북지역대학 교수-연구자들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의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남호 선거사무소 ]

교수·연구자들은 현재 전북교육이 학생들의 목표 상실, 교사들의 의욕 저하, 지원재정 축소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남호 후보가 전북교육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남호 후보가 전북대학교 총장과 전북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며 해당 기관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전북교육의 위기는 이처럼 큰일을 해 본 경험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 교육의 수장이 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에 대해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인물"이라며 "전북교육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실현할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교수·연구자들은 이 후보가 대한민국 청렴대상을 수상해 이미 도덕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며,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보다 깨끗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은 실험의 대상이 아니다. 교육은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라며 "실험이 실패한다면 그 결과를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사람은 학생들"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학생들과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해 복잡다단한 행정을 이해하고, 학생·교사·학부모·직원 모두가 동반자가 되어 전북교육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 사람이 교육감으로 선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미 검증되고 다양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바로 이남호 후보라며, 교육 발전을 통해 전북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언에는 전북지역대학 교수·연구자 424명이 참여했으며, 공개지지자 397명과 비공개지지자 27명으로 구성됐다.

전북지역대학 교수·연구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공적인 전북교육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는 이남호 후보를 전북교육감으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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