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이공계 특성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창조나래 시청각실 및 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이공계 특성화 대학 입시설명회 및 상담’을 개최한다.

설명회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수험생에게 대학별 전형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 4개교가 참여해 2026학년도 입시 결과와 2027학년도 입학전형을 안내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별도 상담 공간에서 대학별 질의응답과 상담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관심 대학의 전형 특징, 준비 방향, 지원 시 유의사항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참여 가능하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공계 특성화 대학은 대학별 전형 특성과 평가 방향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도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강점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우고, 학교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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