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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사태 피해 기업 근로자 휴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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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중동사태 피해 기업 근로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한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20일 “석유화학과 관련성이 높은 화장품산업, 플라스틱·압출 등 뿌리산업 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직 방지를 위한 복지포인트와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한 휴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산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복지포인트를 주고, 3개월 이상 근속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재원은 고용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활용한다.

지역 근로자의 생계 안정, 장기 재직, 이·전직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역별로 주요 산업 상황에 맞춰 지원 대상과 내용이 다르게 운영되며 충북은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예산이 투입된다.

충북의 주력산업 중 하나인 뷰티산업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와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이 폭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접적으로는 화장품의 필수 재료인 유화제 등 원료 공급망이 흔들려 원가 상승 부담을 겪고 있다.

또 용기, 캡, 포장재 등 부자재 사용이 많은 특성상 플라스틱 제품 수급 지연 우려도 크다.

부자재 중 하나만 납품이 안돼도 전체 생산계획이 흔들리고 고객사 주문 일정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충북도는 이달 말까지 사업 계획 보완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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