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6·3 지방선거 유세 돌입을 앞두고 각계 전문가 85명을 수석특보로 영입했다.
![정원오(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수석 특보들이 수석 특보 임명장 수여식·결의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정원오 캠프]](https://image.inews24.com/v1/7baa67125224f4.jpg)
정 후보 캠프 특보단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캠프에서 수석 특보 임명장 수여식·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도시공학·교통·문화예술·의료·경영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전직 고위공직자 등 85명이 수석 특보 임명장을 받았다.
주요 인사로는 오영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서은숙 상명대 교수,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 심충진 건국대 교수, 추무진 전 대한의사협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공고 출신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검사를 역임한 최종상 변호사, 박호석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 김학진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청년·여성 소통을 담당할 이은 씨 등 각 분야 전문 인사들도 대거 합류했다.
수석특보단은 실질적인 정책 자문 플랫폼으로서 서울의 미래 전략과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정 후보는 "지금 서울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력 있는 행정"이라며 "수석특보단의 압도적인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더 나은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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