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CAD) 소프트웨어 대명사 '오토캐드'의 최신 버전이 출시됐다.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 www.autodesk.co.kr)는 24일 본사 발표를 인용해 건축사, 엔지니어 및 설계자가 더욱 충실하고 쉽게 아이디어를 개념화해 설계하고 구현하도록 해주는 '오토캐드 2007(AutoCAD 200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에 따르면 AutoCAD 2007은 사용자가 단일 환경에서 설계 도면을 생성, 관리, 공유하게 하는 것은 물론 개념 및 세부 설계를 통합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3차원(3D) 설계 기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관계자는 "AutoCAD 2007은 수작업으로 개념 설계를 하는 전문가에게나 외부 소프트웨어 툴을 함께 사용할 때에도 이상적이며, 설계 공정 속도를 향상시키고 더욱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또 "AutoCAD 2007 플랫폼은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면서도 대규모 종합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정교하다"며 "강력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형상 생성과 수정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남기환 오토데스크코리아 사장은 "우리 고객은 익숙한 AutoCAD 환경에 정교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툴을 통합하기를 원해왔다"며 "이번 AutoCAD 2007 출시로 이제 개념화 작업부터 문서화에 이르는 설계 전 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 툴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2D 제도 애플리케이션인 '오토캐드 LT 2007'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AutoCAD 2007 및 AutoCAD LT 2007은 영문판 제품으로 한글판 제품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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