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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2합동출정식 개최… “군민과 반드시, 반듯이 이어갈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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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오는 21일 오전 8시 30분 양평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번 출정식은 전 후보를 비롯해 양평지역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식 선거운동 출발 행사로 ‘군민과 반드시, 반듯이 이어갈 4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향후 선거운동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군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종국 씨의 사회로 진행돼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인사들이 연단에 올라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노년층을 대표해 전 대한노인회 회장을 지낸 김호일이 참석해 전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환경운동가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도 연단에 올라 도전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응원의 뜻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을 통해 양평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핵심 공약을 군민들에게 설명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강하IC를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 △어르신·장애인·교통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농업·환경·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전 후보는 “이미 시작한 사업들을 중단 없이 완성하겠다”는 기존 군정 방향을 재차 강조하며, 지난 민선 기간 추진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홍보 웹 포스터 [사진=전진선 양평군 후보 캠프]

전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4년이 양평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군수 혼자가 아닌 도의원·군의원, 지역사회 각계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원팀 양평’을 만들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선거 때만 군민을 찾는 군수가 아니라 평소에도 늘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며 반듯하게 일하는 군수로 평가받고 싶다”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도 강조할 계획이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청년, 소상공인,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일자리와 교통, 주거·보육, 생활 인프라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후보들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순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진선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합동출정식은 지난 4년의 군정 성과와 앞으로 4년의 비전을 군민께 공식적으로 설명드리는 자리”라며 “군민의 눈높이와 엄격한 평가 기준 앞에 선다는 자세로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출정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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