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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푸른샘초서 ‘세이프티 간담회’ 개최… 통학로 안전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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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지난 18일 푸른샘초를 방문해 학생 대상 강력범죄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찰과 학교 간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학교 현장 간담회(세이프티 간담회)’와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해 학교 주변 치안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과 학교, 학부모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장, 학생안전담당 교사, 학부모폴리스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방안과 청소년 비행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양주경찰서]

참석자들은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 확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경찰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안전 점검도 이어졌다. 양주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학부모폴리스는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며 △CCTV·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교통사고 위험 구간 확인 △우범 사각지대·방치물 점검 등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순찰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재 경찰서장은 “학교와 경찰 간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는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과 가시적 순찰을 지속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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