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정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기간 중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의 등을 거쳐 21일부터 테러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유세 현장과 후보자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원활한 선거 유세와 안전한 투표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는 선제적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함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와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a825581b7605f.jpg)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선거가 진행되는 전국의 테러경보는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다.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한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선거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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