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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정원오 "4050 중장년 삶 전반 지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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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플러스재단’ 확대 개편·직업재설계 바우처 도입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소득 공백과 돌봄 부담, 건강 악화 등 복합 위기를 겪는 4050세대를 위한 종합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곽영래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곽영래 기자]

20일 정 후보는 '서울 4050 허리펴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소득공백과 일자리 불안, 돌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4050세대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50플러스재단을 '4050플러스재단'으로 확대 개편해 중장년 통합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존 일자리 소개 기능을 넘어 40대 대상 경제·심리·사회적 처방 기능을 추가하고 중장년 정책 전담 정책관도 지정할 방침이다.

또 소득공백과 일자리 불안, 주거·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5대 생활 처방'도 추진한다. '4050 직업재설계 바우처'를 설계·지급하고 '50+ 징검다리 일자리' 매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연금 크레딧 보강 컨설팅과 부모 간병·자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안전망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갱년기·정신건강·대사질환 등을 포함한 '4050 통합건강검진'을 도입·지원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외로움과 관계 단절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자치구별 '4050 커뮤니티 허브'를 조성해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와 자영업자·프리랜서까지 포함하는 ‘서울형 근로자 심리지원사업’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4050 행복가정 마음챙김 프로그램’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4050이 갖는 문제는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구조적 문제"라며 "서울의 허리를 책임져 온 4050세대가 다시 삶의 중심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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