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써쓰는 블록체인 보안 기업 '서틱'과 밸리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8e0209806115ec.jpg)
'밸리데이터'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검증인으로, 서틱은 넥써쓰의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한다.
서틱은 사오중 예일대, 룽후이 구 컬럼비아대 교수가 공동 설립한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로, 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 전반의 보안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넥써쓰는 지난해 12월부터 서틱과 보안·감사·인프라 등 전방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밸리데이터 참여 협약은 블록체인 보안 강화를 위한 양사의 협력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서틱은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크로쓰 프로토콜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넥써쓰는 오는 6월 1일 크로쓰 프로토콜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탈중앙화 고도화, 밸리데이터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틱과 함께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기업 '에이치랩'도 밸리데이터 운영사로 참여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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