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18일부터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정책과 공공분야 AI 행정 혁신 기조에 맞춰 추진됐다.
고령자·외국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민원인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AI를 활용한 정보 접근성 강화를 시급한 과제로 삼았다.
방문 민원인은 생성형 AI 비서인 챗비서와 민원 편람 등 기능을 활용해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소확신)'을 구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연천군=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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