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연장된 데 대해 "종료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0일 오전 9시25분께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어제 종료가 될 줄 알았던 사후조정이 연장돼 부득이하게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20일 중앙노동위에서 열릴 2차 사후 조정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82d4443fa8f1.jpg)
이어 "저희는 종료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금 하고 있고, 잘 협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은 전날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날까지 이어졌다.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회의를 계속 진행하며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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