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일본 홋카이도(북해도)를 포함한 일본 전역의 실시간 골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국내 골퍼들이 여름철에 가장 선호하는 일본 홋카이도 골프장을 항공권 예약처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확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카카오골프예약은 현재 일본 전역 500여개 골프장에 대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카카오VX]](https://image.inews24.com/v1/e7b220d13aacb9.jpg)
기존 해외 골프 예약이 예약을 신청한 뒤 현지 골프장의 확답을 기다려야 하는 '대기 예약' 방식인 것과 달리 카카오골프예약은 이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티타임을 선택하면 즉시 예약이 확정되는 '실시간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여행 일정을 세우는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계획한 스케줄에 맞춘 골프 라운드도 할 수 있다.
카카오VX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 무더위를 피해 홋카이도로 떠나려는 골퍼들의 문의가 많다"며 "카카오골프예약만의 독보적인 실시간 예약 기술력을 통해 일본 전역은 물론 홋카이도의 명문 구장들을 빠르고 쉽게 예약해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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