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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내달 5일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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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후보 '조정식'·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다음달 5일 열기로 합의한 뒤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26.5.19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다음달 5일 열기로 합의한 뒤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26.5.19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이후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기로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개의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조정식 의원을,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자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다.

아울러 이날 논의에서는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된 안건만 본회의 상정 등의 의견도 오갔지만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

송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 두 사안에 대해선 다음 주까지 계속 만나서 추가로 논의하자는 정도로 이해됐다"고 말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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