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문화재단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퐁피두센터 한화'는말라가(스페인), 상하이 웨스트번드(중국)에 이은 3번째 퐁피두 미술관이다.
![퐁피두센터 한화 전경. [사진=최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9bf3ac1600de1.jpg)
이날 개관식 현장을 찾은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미술계 주요 인사들, '영민 해외 레지던시 지원' 참여 작가들과 함께 '퐁피두센터 한화' 의 작품을 관람했다.
김승연 회장은 김동원 사장이 대신 전한 기념사에서 "한화는 문화예술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미래 가치의 핵심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누군 가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그려야 하고 그 가능성을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 는 믿음이 결국 현실이 되어 오늘 이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오프닝 세리머니에서는 김동원 사장을 비롯해 주요 외빈들과 한화그룹 경영진이 무대에 올라 퐁피두센터 한화의 건축물 모형 조명 오브제에 마지막 퍼즐을 채우는 점등식을 진행했다.
한화문화재단 관계자는 "김승연 회장의 평소 철학처럼 문화예술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퐁피두센터 한화를 대 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 거점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퐁피두센터 한화는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 부터 일반에 정식으로 공개된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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