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9일 평택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버스·도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이 길 위에서 낭비되지 않도록 평택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순환형 대중교통 공영제 도입과 함께 가칭 '평택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해 고질적인 버스 배차 문제와 교통 소외 지역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서울·수원·판교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를 확대하고,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2층 광역버스 도입도 내놨다.
도로 인프라 개선 방안으로는 상습 정체 구간인 38번 국도의 단계적 확장과 함께 화양지구 광역노선을 활용한 대체 우회도로 신설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수익성 중심이 아닌 시민 편의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평택 전역을 연결하는 촘촘한 교통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맞춰 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는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후보는 평택 교통 혁신을 위한 철도 공약으로 △KTX 경기남부역사 조기 추진 △GTX-A·C 노선 평택 연장 조기 추진 △KTX 서해선·신안산선 안중역 연장 조기 추진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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