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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물류고,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선정…지역 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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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물류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2026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학교 -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물류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을 실현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모델학교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3K 기반 지역과 상생하는 G-물류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3K는 △Key(전문지식·핵심역량) △Kind(인성 및 글로벌 소통역량) △Know-how(현장실무능력)를 의미하며 학생들이 미래 물류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실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혁신할 계획이다.

경기물류고는 평택항과 BI 산업단지 등 지역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평택대학교,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평택대학교와는 RISE사업·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연계해 스마트물류·AI·데이터 기반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교수 멘토링과 진로탐색 프로그램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지역 기업·유관기관 연계, 현장실습처 확대 지원, 직업교육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 등 지역연계 상생형 모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교육지원청 전경 [사진=평택시교육지원청]

또 시는 경기공유학교 및 직업교육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기물류고의 미래형 직업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모델학교 운영을 계기로 산업체 미해결 과제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한‘전교사 1교사 1캡스톤디자인수업’을 본격 운영한다. 교사들은 지역 기업의 실제 현장 문제를 프로젝트 수업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물류 가이드북 제작, 스마트 물류 데이터 분석, ERP 시스템 개선 등 실질적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형·현장 중심형 수업으로 직업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승원 교장은 “이번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선정은 경기물류고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직업교육의 중심학교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학교를 새롭게 발전시키고, AI와 캡스톤디자인 기반의 혁신적 직업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직업계고의 새로운 모델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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