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여주소방서는 19일 여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상대적으로 대처가 어려운 재난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제 상황 중심의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119안전체험관 체험교육을 운영하는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체험교육에는 어르신과 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교통안전·재난안전·캠핑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상황 행동수칙 등을 직접 체험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19안심콜서비스’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김영복 소방서장은 “재난취약계층은 위기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안전체험과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교육은 여주시의 행정지원과 여주시노인복지관 협조로 진행됐으며,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