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은 19일 안성초등학교에서 안성경찰서, 안성시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스쿨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서행 운전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수칙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 제고 활동도 병행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대책 협의도 이어졌다.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경찰서, 안성시청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과 통학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및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우 교육지원청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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