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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KT “외국인 유학생 통신 불편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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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서원대는 KT청주지사와 외국인 유학생 통신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이 입국 초기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 통신 서비스 이용에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유학생들은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도 휴대전화를 개통할 수 있게 된다.

이영은 서원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학생들이 입국 직후 겪는 통신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원대와 KT청주지사 관계자들이 외국인 유학생 통신 지원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원대학교]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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