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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AI 인프라 전환 수요 커진다…이노그리드, 국산 PaaS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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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공공부문 SW 어워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가 '제6회 공공부문 SW 어워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산 PaaS 플랫폼 'SE클라우드잇(SECloudit)' 기반의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례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홍진 이노그리드 전무(CSO)(왼쪽)가 '제6회 공공부문 SW 어워드'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대리 수상했다. [사진=이노그리드]
김홍진 이노그리드 전무(CSO)(왼쪽)가 '제6회 공공부문 SW 어워드'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대리 수상했다. [사진=이노그리드]

지난 15일 열린 시상식은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정부정보화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했다. ‘공공부문 SW 어워드’는 실제 공공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업무 기여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우수 소프트웨어를 선정한다.

이노그리드는 △CNCF 표준 기반 컨테이너 환경 △GUI 기반 통합 운영 체계 △CI/CD 자동화 파이프라인 △원클릭 소프트웨어 카탈로그 등을 적용해 공공 업무 시스템의 배포·자원 운영 효율성과 연속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SE클라우드잇은 컨테이너 기반 운영 체계와 개발·배포·운영 전 과정 자동화를 지원하는 이노그리드의 PaaS 플랫폼이다. GUI 기반 통합관리와 자동화된 CI/CD 체계로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이 기존 인프라 이전 중심에서 AI 서비스 운영 기반 확보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행정 데이터 활용, AI 민원 서비스, 지능형 업무 자동화 등 공공 AI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인프라의 안정성 뿐만 아니라 자원 운영, 배포 자동화, 통합관리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을 비롯해 금융·엔터프라이즈 영역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AI 인프라 운영관리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SE클라우드잇을 비롯해 IaaS, CMP, DevOps 등 자체 클라우드 풀스택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맞는 전환·구축·운영 고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공공 분야에서도 AI 서비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유연한 인프라 운영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노그리드의 국산 PaaS 기술력과 공공 클라우드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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