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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선거운동 D-2...與, 경선 패자까지 뭉쳐 '총력전'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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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자정 서울에서 유세 시작…전국 순회 예정
단장에 박주민…"맘 놓을 곳 없어, 격전지 중심으로"
정청래 "선당후사의 모습…향후 유익한 일 될 것"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까지 이틀 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탈락자 주축의 '오뚝유세단' 출정식을 갖고 '선거 총력전' 채비를 마쳤다. 이들은 선거운동 시작일 자정부터 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 출정식에 참석해 오뚝유세단 단장인 박주민 의원 등 참석자와 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5.19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 출정식에 참석해 오뚝유세단 단장인 박주민 의원 등 참석자와 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5.19 [사진=연합뉴스]

민주당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오뚝유세단' 출정식을 진행했다.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떨어진 박주민 의원을 단장으로 하고, 안호영·전현희 의원 등이 수석부단장을, 김영배·김병주·서영교 의원 등이 광역단장을 맡았다.

이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이 되자마자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첫 유세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격전지인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창원·울산, 23일에는 전북 등 전국을 순차적으로 순회한다.

박 단장은 서울시장 경선 이후 정청래 대표가 유세단 활동을 제안했다고 언급하며 "당을 위해서 헌신해 달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아니라 우리, 그리고 나의 상처가 아니라 우리 민주당을 위해서 다시 좀 움직여봐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최근 선거 판세가 요동치는 것을 의식한 듯 간절하게 뛰겠다고도 했다. 그는 "민주당이 마음 놓을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긴장해야 한다"며 "한 걸음 더 뛰어야 하고, 한분 한분 더 만나야 된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길이 평탄한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뚝유세단은 격전지, 그리고 민주당이 힘을 쏟아야 하는 곳을 중심으로 다니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 출정식에 참석해 오뚝유세단 단장인 박주민 의원 등 참석자와 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5.19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오뚝유세단이 19일 국회에서 출정식을 마친 후 국회 본관 앞에 세워진 전용 버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라창현 기자]

정 대표는 10년 전 공천에서 탈락한 후 '더컸유세단' 활동에 나설 당시의 뉴스 영상을 재생한 후 "이전의 정치 문화는 공천을 못 받으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가서 해당 행위를 하는 게 만연해 있었다"며 "이 고리를 끊고자 하는 내심의 목표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우리는 당원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면서 "10년 전 저의 백의종군 선택이 참으로 올발랐고, 당에도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큰 '정치적 자양분'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게 바로 선당후사의 모습이다. 고진감래라고 했는데, 지금은 괴롭지만 언젠가 이 활동이 당에도 유익하고 여러분에게도 유익한 일이 될 것"이라며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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