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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국 대학생 조직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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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8개 팀 경합 속 두 팀 동시 입상… 생성형 AI·지방행정 혁신 아이디어 호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행정학과 학생들이 사단법인 한국조직학회가 주최한 ‘2026 전국 대학생 조직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 학과에서 두 팀이 나란히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 행정학과 학생들이 한국조직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전주대학교 ]

전국 48개 팀이 응모했다. 학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단 4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최종 발표와 시상식은 지난 15일 고려대학교 상남정경관에서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안민준·감근호·김시현 학생팀은 ‘공공부문 제도적 기억의 디지털 자산화: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직학습 체계 설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및 조직 관리에 접목해 조직의 지식 전수 문제를 풀어내려는 시각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본선과 별도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유현·고태연·전서영 학생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인구감소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직무 광역화 모델: 1인 다역 구조의 한계와 인사·조직체계 재설계’를 주제로, 인구감소지역의 1인 다역 문제를 진단하고 직무 단위 광역 협력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최천근 한국조직학회장(한성대 교수)은 “48개 팀의 제안서 하나하나가 우리 조직이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려는 진지한 고민을 담고 있었다”며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조직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창웅 전주대 행정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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